<코카콜라: 피터 린치 분류법> 피터 린치는 주식을 6개 카테고리로 분류하고 기대수익률과 투자방법을 달리했습니다. 그리고 어느 한 카테고리에 투자가 몰리지 않도록 관리했습니다.
이 분류법은 "One Up On Wall Street (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)"에 나오는 것입니다. 책에서 대형 우량주(Stalwarts)의 첫 번째 예로 드는 것이 코카콜라고 그 외로 브리스톨 마이어스, 프록터앤갬블, 허쉬스 등을 열거합니다.
Stalwarts(대형우량주)는 오랜 기간 안정적인 성장을 해온 대형 기업으로 시장 점유율이 높고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기업입니다. 아마도 코카콜라 보다 이 정의에 더 들어맞는 기업은 없을 것 같습니다.
이 카테고리에 속하는 기업에 투자할 때는 위험도는 낮고 수익률은 중간 정도를 기대합니다. 그런데 린치가 이 책을 출판한 것은 1989년입니다. 35년 전과 지금의 코카콜라는 같을까요?
1980년대에 코카콜라 순이익은 연평균 약 10~15% 성장했습니다. 피터 린치...